Compassion 꿈을 잃은 어린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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컴패션 어린이센터에는 간판 대신 십자가만 있어요.
어린이와 가족들은 교회가 돕는 줄 알고 있더군요.
가난 속 어린이들에겐 이곳에서 경험하는 복음이
‘살아갈 이유’가 되지 않겠어요?

- 인플루언서 황태환(하준파파) 후원자

르완다 대학살 때 아버지를 죽인 사람에게
복수하는 것이 꿈이었어요.

그러나 컴패션을 통해 받은 사랑 덕분에
‘분노’가 ‘용서’로 바뀌게 되었어요. - 컴패션 졸업생 메소드

한국전쟁 고아였던 저에겐 사랑이 제일 필요했어요.

컴패션을 통해 만난 미국 후원자님은
흔쾌히 저의 양부모님이 되어주겠다고 하셨어요.
저는 그분들의 사랑을 받으며 꽃이 피어나듯 자랐죠.
이젠 그 사랑을 전하는 선교사로 살고 있어요. - 컴패션 졸업생 캐시

70년 전, 죽어가는 한국의 전쟁고아를
바라보며 품은 스완슨 목사의 마음은
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. 한국에서 시작된 컴패션은 현재
전 세계 230만 명의 어린이를 돕고 있습니다.

저흰 돈을 보냈을 뿐, 대단한 일을 한 건 아니에요. 실제로는 컴패션이 많은 일들을 하셨죠.
아이가 예수님께 향하도록 돕고,
삶을 정말로 바꿔줬어요.
그 모든 일을 지켜볼 수 있었다는 것이
후원자로서 누렸던 저희의 특권이었어요. - 제니퍼, 러스티 후원자

컴패션과 함께하는 현지교회는 어린이들의 필요와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. 교회와 선생님, 현지 전문가들의 헌신은 컴패션의
양육이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이 되어줍니다.

우리는 한 어린이를 후원하며, 예수님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.
가난 속 어린이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을 전하세요.

자랑스러운 후원의 열매들을 만나보세요!